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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1 Good-bye 2008 / Hello 2009 (5)
일상2009. 1. 1. 23:00

2008 마지막 날 점심식사에는 공식적인 자리 외에는 금주를 하시겠다고 선언하신 부사장님과 몇몇 CK 직원들과 함께
간단히 NS를 했다.  부사장님이 질문했다. "지수 선수는 2009년에 뭘 할거냐"
우리 인턴의 짐작데로 "전 연애를.."라고 했다.
부사장님, "끈적거린다"고 하셨다.

말을 끝까지 이어 하진 않았지만, 사실, 지금 생각으로서는 연애하고 싶은 상대가 많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연애도 연애고, PR과도, 그리고 새로운 취미와도 연애하고 싶다.

2008년을 마무리하면서 팀장님의 제안으로 2팀끼리 간단하고도 자유로운 이야기 시간이 주어졌다.
여러 기준없이 불만스러운 사항,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발짝 더 앞서고, 만족을 이끌어내기 위한 좀 더 효율적인 방법들을 얻고 공유하기 위해서다.

우선, 전체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부족'을 느꼈다. 5층에 단란하게 모여있으면서도 인사이트나 고민들을 자유롭게 나눌 기획가 적지 않았나 싶다. 채널의 다양화를 원하는 의견도 있었다.  
그리고 정보 공유의 부족, 즉 정보를 공유하려는 노력과 의지의 부족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제안서와 리테이너를 오가며 실행함에 있어 '책임감'과, '효율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잠깐이었지만, 그 방식을 팀이 아닌 나 자신에게 대입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시간이었다.
나의 2008 인사이트와 고민들은 무엇인가.
개인적으로 변화가 많았던 2008년이다.
2009년에는 참신한 변화가 더 많이 찾아오길, 찾아 나서길 바란다.

굿바이 2008!


헬로우 2009!

팀장님으로부터 날라온, ETS가 새로운 클라이언트가 되었다는 소식의 문자 메시지와 함께 즐거운 2009년을 시작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문자메시지도 즐거웠지만, 야근을 하며 고생했던 CK 노력의 결과물이라 생각하니,  기쁨이 더해졌다.

지난 11월, 사내 워크샵에서 발표하려던 주제 '2009 New thing to do' 로 준비했던 피차쿠차에서 이미 계획을 세워놓아서 일까. 2009년, 왠지 '2009' 라는 숫자가 낯설지 않다.
한달만에 그 계획의 동기가 바뀐 것도 있지만 계획을 실행하고, 이루고 싶은 마음은 변함없다.
6개월 뒤에 그 실행계획에 대해 follow up 하겠다.
잘해보자 2009년, 
Posted by le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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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런 연애면 매일 하세요. 지원해 드릴께요. :)

    2009.01.05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리구...이 블로그 Rss 오픈해주세요. 제 리더기에는 등록이 되어 있는데 글들이 오픈이 안되네...

    2009.01.05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3. RSS 오픈은 제가 지원해드리겠습니다...ㅎㅎ

    2009.01.07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